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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형벌을 무겁게 하면 가벼운 범죄도 생기지 않는 법이므로 상을 받는 것도 이익이지만 벌을 받지 않는 것이 더 큰 이익이라는 생각을 백성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2023. 7. 8.
상앙이 생각해낸 연좌제 형벌을 엄히 하고 사람들의 죄를 연좌해 처벌하면 속이 좁고 성미가 급한 자는 싸우지 않고, 흉폭하고 난폭한 자는 언쟁을 벌이지 않고 게으른 자는 빈둥거리지 않고, 돈을 물 쓰듯 쓰는 하는 자는 낭비하지 않고, 달콤한 말로 아첨하고 나쁜 마음을 품은 자는 사람을 속이지 않게 된다. 이들 5가지 부류가 국내에 존재하지 않으면 황무지는 반드시 개간된다. 2023. 7. 8.
연예인들이 악플에 시달리는 심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기주의가 좀 강합니다. 서양의 개인주의처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배우 박용하가 네티즌들이 자기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게 싫었다고 합니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제자백가 한비자가 있습니다. 법치주의를 강조했는데 유교는 이상주의이기때문에 법을 우선시하라고 했습니다. 법이 무서운걸 알면 싸우지 않고 형법이 무서워야 법을 지킨다고도 했습니다. 2023. 7. 8.
필사즉생 필생즉사 이순신 장군님이 명량대첩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13척으로 133척을 이겼다. 지금 우리나라는 강대국 주위에 포위되어 있다. 물론 핵무기발달에 상황이 다르지만 미국 일본 북한 러시아 중국이 하물며 2천만이 넘는 군사라 해도 2차대전때 스위스처럼 5천만 전국민이 나선다면 두려울게 없을것이다. 참고로 후한을 건국한 광무제 유수는 곤양전투 때 1만으로 42만을 격파시켰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님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면 겁나는게 없다. 202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