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님이 명량대첩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13척으로 133척을 이겼다.
지금 우리나라는 강대국 주위에 포위되어 있다. 물론 핵무기발달에 상황이 다르지만 미국 일본 북한 러시아 중국이 하물며
2천만이 넘는 군사라 해도 2차대전때 스위스처럼 5천만 전국민이 나선다면 두려울게 없을것이다.
참고로 후한을 건국한 광무제 유수는 곤양전투 때 1만으로 42만을 격파시켰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님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면 겁나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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