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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이스라엘 우리나라는 스위스나 이스라엘을 본받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박해를 받다가 나라를 세우고 6일전쟁에서 승리하는등 임진무퇴의 정신을 보여주었고 스위스는 오스트리아제국에서 독립하고 1번빼고 진적이 없다고 한다. 물론 스위스와 우리나라는 다르다. 유교가 너무 강해서 바뀔려면 시간이 걸릴것이다. 한비자의 사상에 따르면 겁쟁이 민족이면 강력한 법치와 배수진의 정신으로 다스려야 우리나라도 스위스나 이스라엘같은 철저한 정신력을 가지게 될것이다. 2023. 7. 9.
오자병법을 쓴 오기 병사들과 항상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병사들을 자식처럼 아꼈다고 한다. 그 결과 오기의 부하들은 죽을 힘을 다해 싸웠다고 한다. 2023. 7. 9.
삼강오륜이라는 덕목에 대하여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이 다섯가지를 오륜이라고 하는데 남녀는 평등한거고 유교는 이상주의다 차츰 바꿔나가야한다. 그리고 조상보다는 나라다. 시조가 누구고 무슨 파 몇대손 이것도 차츰 바꿔나가야한다. 2023. 7. 9.
2차대전에서 영국수상 처칠이 한말 피를 흘려야 할 때 피를 흘리지 않으면 남의 노예가 됩니다. 눈물을 흘려야 할 때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몰인정한 인간이 됩니다. 땀을 흘려야 할 때 땀을 흘리지 않으면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이 세 가지 액체를 얼마나 많이 흘렸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갈리고 나라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는 수많은 외침을 겪었다. 피를 흘린다는 정신을 잊지말자 202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