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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제와 오가작통법 부모와 가족 사이에도 서로서로 감시하고 범죄자를 은닉하면 안되는 법 대표적으로 경국대전에도 올랐다. 물론 이 법은 시대착오적이다. 대표적으로 강상죄가 그것이다. 하지만 지금 현대에도 필요한 법이다. 하지만 한비자가 평햇듯이 유교보다 법치를 내세우고 자유 평등 박애를 외쳐야한다. 2023. 7. 9.
김유신장군의 아들 원술 삼국통일을 한 신라에 화랑도가 있는데 세속오계라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임전무퇴이다. 적을 맞아 싸우면 물러서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 정신이 있었기때문에 신라가 삼국통일을 할수있었을것이다. 김유신의 아들 원술이라고 있다. 원술이 비장으로 있던 전투에서 패했는데 원술은 살아돌아왔다. 김유신이 당장 죽이라고 했는데 문무왕이 살려주었다. 김유신은 당장 원술을 내치고 죽을때까지 보지 않았다고 한다. 김유신이 가야계이고 신라계의 견제를 받고 있기때문에 당연히 그래야했을것이다. 2023. 7. 9.
만인지적 만인지적 - 혼자서 만명을 상대할수있다는 말인데 삼국지에서 관우와 장비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2023. 7. 9.
환향녀 인조가 병자호란때 치욕적인 항복을 하고 무수한 백성들이 끌려갔다. 특히 여자들이 많이 끌려갔는데 무수한 여자들이 노리개가 되었다. 근데 고국으로 돌아온 여자들은 집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유교만 좋아하는 할아버지때문이다. 환향녀는 화냥년이라는 욕에 어원이 되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위안부 삼전도의 굴욕 환향녀 경술국치 이런 무수한 굴욕을 생각하면 남자들은 전쟁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자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유교는 이상주의다 법치를 강조해야한다. 우리의 자식들은 철저한 개인주의를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202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