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은 이기주의가 좀 강합니다. 서양의 개인주의처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배우 박용하가 네티즌들이 자기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게 싫었다고 합니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제자백가 한비자가 있습니다. 법치주의를 강조했는데 유교는 이상주의이기때문에
법을 우선시하라고 했습니다. 법이 무서운걸 알면 싸우지 않고 형법이 무서워야 법을 지킨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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