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3 에스파 지젤 사진 6 2024. 12. 18. 왕따방관자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것같습니다 미국에 이민간 친구가(그애는 그냥 방관자였습니다) 너 괴롭힌 애에 대하여 억하심정이라도 갖고 있냐 네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거 다 옛날일이야라고 하는데 당하는 사람은 평생 트라우마입니다. 왕따가해자는 장난일지 몰라도 왕따피해자는 살인에 준하는 엉첨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겁니다. 저는 정신병원에 3번입원했고 정신과치료도 18년이고 처음입원했을때 독방에 갇히고 오마분시자세로 묶였죠. 그 이후에 잠이든건지 정신을 잃은건지 모르겠지만 다음날 되니까 풀어주던데 그리고 다큐에서 학교폭력후유증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은데 왕따가해자와 왕따방관자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것같습니다. 제가 자꾸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도 잊는것은 쉽지만 제가 당한 사실을 알리고 학교폭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서.. 2024. 12. 18. [아이엠피터뉴스] "책임 회피 않겠다"더니... 출석 불응 윤석열, 전두환처럼 체포되나 공조본 출석요구서 거부, 검찰 2차 소환 통보... 전두환, 소환 불응에 체포된 전례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을 위해 대통령실을 방문했지만 전달하지 못했다. 2024.12.16"대통령께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는 업무가 비서실의 업무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이하 공조본) 관계자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고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하자 비서실이 수령을 거부하며 한 말입니다. 공조본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가서 재차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경호처가 "업무 소관이 아니다"라며 수령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출석요구서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피의자로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혐의가 적.. 2024. 12. 17. 학교폭력은 선생님 혼자서 해결할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하다 정신병원에 3번입원하고 정신과치료18년째 받고있는데요. 중학교때가 집단괴롭힘을 제일 심하게 당했죠. 근데 중3때 담임선생님이 제가 친구도 없고 밥도 매일 혼자서 먹고 집단괴롭힘을 당한다는것을 눈치채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지만 선생님 혼자서 그걸 해결할수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요즘 선생님들이 학부모한테 많이 시달리고 자살까지 하는데 학부모들은 자기 애가 왕따를 당하면 선생님이 그걸 해결해주셔야죠하는데 선생님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 법치주의 사상가 한비자는 법이 무서워야 법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어린애 라고 봐주고 촉법소년이라고 봐주니까 법을 어기는겁니다. 또 한비자는 형벌의 무서움을 모르면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학교폭력을 근절시킬려면 교장선.. 2024. 12. 1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