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하다 정신병원에 3번입원하고 정신과치료18년째 받고있는데요. 중학교때가 집단괴롭힘을
제일 심하게 당했죠. 근데 중3때 담임선생님이 제가 친구도 없고 밥도 매일 혼자서 먹고 집단괴롭힘을 당한다는것을
눈치채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지만 선생님 혼자서 그걸 해결할수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요즘 선생님들이
학부모한테 많이 시달리고 자살까지 하는데 학부모들은 자기 애가 왕따를 당하면 선생님이 그걸 해결해주셔야죠하는데
선생님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 법치주의 사상가 한비자는 법이 무서워야 법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어린애
라고 봐주고 촉법소년이라고 봐주니까 법을 어기는겁니다. 또 한비자는 형벌의 무서움을 모르면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학교폭력을 근절시킬려면 교장선생님부터 일개 선생님 변호사 경찰 검사 판사 기자 학부모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만 근절시킬수 있을것입니다. 학교폭력은 교육의 적폐라고 했습니다. 뿌리를 뽑아서 근절시켜야하는만큼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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