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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사진 12 2024. 12. 19.
에스파 지젤 사진 11 2024. 12. 19.
[아이엠피터뉴스] 롯데리아에서 계엄모의 주도한 노상원은 누구? 김용현과 가까운 정보통... 계엄 이틀 전 '부정선거' 언급하며 선관위 서버 확보 필요성 말해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중앙선관위 서버실에 난입한 계엄군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12.3 윤석열 내란 사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지목되는 가운데, 지난 1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하 특수단)은 그를 긴급체포했습니다.특수단 언론 공지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이틀 전인 12월 1일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 정보사 소속 정아무개 대령, 김아무개 대령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 근처 한 햄버거집(롯데리아)에서 만납니다.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은 뒤 노 전 사령관은 '중요한 임무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서.. 2024. 12. 18.
더글로리 보고도 용서라는 말을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청소년들은 담배불로 노인을 지져버리기도 하고 20여년전 만화 삐삐쳐에서도 어떤 여학생의 손목을 담배불로 지지는 내용이 나옵니다. 요즘 더글로리라고 송혜교주연의 학교폭력으로 인해 당한 피해자가 복수를 하는 내용인데 고데기로 손목을 지지고 온몸을 난도질합니다. 근데 이 드라마를 보고도 복수의 화신 오자서가 이해되지 않는걸까 그런생각을 합니다. 과연 더글로리의 주인공 문동은의 입장처럼 된다면 용서가 제일 좋은겁니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유교의 인의도덕만으로는 세상을 살아갈수없습니다. 인간은 좋은면도 있지만 나쁜사람도 많이 존재하고 나쁜면도 있습니다. 더글로리의 주인공 문동은의 입장이 된다면 용서가 미덕이라는 말을 못할겁니다. 왕따가해자가 사과한것도 아니고 그들은 과거를 잊고 전혀 죄책감이 없는데 용서라는 .. 2024.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