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9 군대는 군대감찰이 중요하다 군대는 군인감찰이 중요하다. 헌병대를 철저히 관리해야한다. 정치인들은 헌병대 간부들감찰하는곳을 철저히 관리하고 헌병대는 자기임무에 충실해야한다. 왕의 애첩들의 목을 잘랐던 손무처럼 대통령도 장군이라도 잘못을 하면 불명예전역과 군인연금박탈을 강수를 둠으로써 군대를 개혁해야한다. 조선시대에도 사간원 사헌부가 있었다. 그들은 대간으로써 비리와 감찰을 담당하고 관리들을 관리했다. 헌병대가 유기적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이 헌병대를철저히 단속해야 할것이다. 2024. 11. 6. 윤일병사건을 접하면서 윤일병사건을 접하면서 윤일병은 저렇게 괴롭힘을 당하는데 방관자들은 자기 일 아니라고 다 모르는척했다는 소리여서 안타까웠다. 근데 군대에서는 간부들을 믿을수가 없다. 나는 수방사예하사단 52사단 보수대에서 근무했다. 02년 11월군번이다. 억울함이 있어서 간부들한테 고참을 고발했는데 관심사병이 되었고 나를 포함해서 내가 불만가진 선임전체를 영창보낼려고 하였다.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병법에서 고발한 사람만 용서해주고 고발하지 아니한 사람들 전부를 처벌했다. 내가 상병때 화살부대(52사단)에서 수방사당직사령이 긴급점검에 나섰는데 간부들반이상이 잠을 자고 있었다. 그 간부들은 진급하기 어려울것이다. 고발을 장려하고 물론 무고죄는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학교나 회사도 마찬가지인데 고발을 .. 2024. 11. 6. [아이엠피터뉴스] 윤 대통령, 매달 4조원 국익 창출?... 누리꾼 "국고 바닥인데" '파이낸셜뉴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122조 경제성과 달성 보도... 30조 세수 결손에 재정 돌려막기는 언급 없어▲ 파이낸셜뉴스, 국민일보, 부산일보, 내일신문 기사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매달 4조원 이상의 국익을 창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는 4일 "대통령실과 경제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윤 대통령이 정상외교를 통해 총 929억 달러, 한화 약 총 122조원 규모의 경제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2년 6개월 동안의 윤 대통령 임기 전반기 동안 매달 약 4조3000억원 이상의 국익을 창출한 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는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내걸고 시장경제 정책 기조 속에 정상외교 등으로만 수십조 원 .. 2024. 11. 5.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하다 적자생존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있고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하다는 말이 있는데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애들은 싸우는것이다 이렇게 가르칠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폭력은 안되는것이며 이기주의보다는 개인주의 를 가르치고 뭐 짱이라는 문화가 있어서 짱한테 설설 기는데 어릴때부터 공중도덕과 법치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합니다. 저역시 싸움에서 눈탱이밤탱이 얻어맞고 그애한테 설설기었죠. 한번은 크게 대드니까 주위친구들이 너 아직도 정신못차렸냐라고 했는데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어릴때부터 폭력은 안된다는것을 가르쳐야합니다. 법의 힘으로 약자를 보호해야합니다. 법이 가진자들을 위해 존재한다는데 서서히 바뀌어야할것입니다. 2024. 11. 4.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