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2 충북 청주 봉명중(9회) 때 선생님의 꾸중을 듣고 우니까 애들이 돌변하더라구요 충북 청주 봉명중(9회) 때 선생님의 꾸중을 듣고 우니까 애들이 돌변하더라구요 - 사람과 동물의 공통점이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사회라는겁니다. 그리고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한게 사람이죠. 다 그런것은 아닌데 그런 사람이 많죠. 저는 말더듬도 심하고 울보에 싸움도 못하고 어리버리하기까지 합니다. 초등학교때도 괴롭힘당하다가 중학교가서 새로운 친구들이 늘어나니 그냥 그렇게 지냈는데 제가 선생님께 혼나 울음을 터뜨리자 애들이 돌변해서 괴롭히기 시작하는 애들이 늘어나더라구요. 거기다가 윤모군한테 눈탱이밤탱이로 얻어맞아 졸지에 싸움꼴찌가 되어버렸습니다. 왕따를 당하면 걱정하기보다는 왕따피해자가 만만해서 추가로 괴롭히는 사람들만 늘어납니다. 그래서 중국 법치주의 사상가 한비자는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2024. 12. 22. [아이엠피터뉴스] 좌우 떠나 상식에서 벗어나"...'계엄령' 패러디 김민교 작심발언 SNL 윤석열 패러디 김민교, 유튜브에서 "개 엄하게... 군인 삼촌 부른다"▲ 유튜브 채널 김민교집합의 계엄령 패러디 영상 ⓒ유튜브 갈무리 "개 엄하게 해야 해" 19일 유튜브 채널 '김민교집합'에 올라 온 "우리 아빠 사랑 때문에 000까지 해봤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건희 여사 분장을 한 엄마 역할의 개그우먼 이세영이 한 말입니다.엄마는 윤석열 대통령을 패러디한 아빠에게 "애들이 말을 안 들으면 진짜 개 엄하게 해야 된다"라고 조언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을 '개 엄'이라는 해학적 표현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영상은 시작부터 김 여사를 향한 날카로운 풍자로 시작됐습니다. 명품백 가방을 발견한 딸이 누구에게 받았느냐고 묻자 "아는 목사가 주니까 받았다"라며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한테 명품백을 .. 2024. 12. 21. 아이즈원 권은비 사진 10 2024. 12. 21. 아이즈원 권은비 사진 9 2024. 12. 21. 이전 1 2 3 4 5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