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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봉명중(9회) 때 선생님의 꾸중을 듣고 우니까 애들이 돌변하더라구요

by 마릉손빈 2024. 12. 22.

충북 청주 봉명중(9회) 때 선생님의 꾸중을 듣고 우니까 애들이 돌변하더라구요 - 사람과 동물의 공통점이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사회라는겁니다. 그리고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한게 사람이죠. 다 그런것은 아닌데 그런 사람이

 

많죠. 저는 말더듬도 심하고 울보에 싸움도 못하고 어리버리하기까지 합니다. 초등학교때도 괴롭힘당하다가

 

중학교가서 새로운 친구들이 늘어나니 그냥 그렇게 지냈는데 제가 선생님께 혼나 울음을 터뜨리자 애들이 돌변해서

 

괴롭히기 시작하는 애들이 늘어나더라구요. 거기다가 윤모군한테 눈탱이밤탱이로 얻어맞아 졸지에 싸움꼴찌가

 

되어버렸습니다. 왕따를 당하면 걱정하기보다는 왕따피해자가 만만해서 추가로 괴롭히는 사람들만 늘어납니다. 그래서

 

중국 법치주의 사상가 한비자는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폭력은 안되는것을 가르치고 신상필벌을

 

공정히 해야할것같습니다. 저는 이름은 채정한이고 나이는 1982년생이고 충북 청주출신이고 청주 봉정초등학교(4회)

 

봉명중학교(9회) 운호고등학교(31회)를 졸업했고 초중고 다 집단괴롭힘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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