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괴롭히는것은 좋아하지만 내가 괴로운것은 싫어 - 왕따가해자들은 이 생각인걸지도 모르네요. 왕따 방관자들도
가해자들도 왕따피해자가 죽든말든 신경안씁니다. 어릴때부터 법치와 준법정신의 정신을 강하게 훈육시켜야할것으로
보이네요. 요즘 부모들은 자식을 너무 이기적으로 키우는것같아요. 극한의 이기주의를 개인주의로 바꿀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할것같아요.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논리가 동물들한테도 있는데 아무리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한게 사람이라지만 신상필벌의 자세로 강력한 법치로 이 사회를 바꾸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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