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 강제입원당하고 독방에 갇혀 팔다리가 묶였을때 능지처참 정종이 된 기분이었다. 정종은 마지막에 말한다.
수양은 똑똑히 듣거라 비록 내육신은 갈갈히 찢겨죽으나 내영혼만 살아남아 수양네놈과 그의 후손들을 괴롭힐것이다.
네놈후손내내 고통을 받으리라 그리고 비운의주인공 경혜공주가 보는앞에서 거열형을 당한다. 남이장군도 거열형을
당했다. 이장면은 공주의 남자 명장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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