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에게 성을 포위 당한 유방의 고사에서 나온 말. 적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진지의
원형을 보존하고 군대가 여전히 주둔하고 있는 것처럼 하라. 그러면 적이 감히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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