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게시판119 병자호란 청태종이 국호를 후금에서 청으로 고치고 쳐들어왔다.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신했고 강화도까지 피신할 생각을 했지만 봉림대군이 포로로 잡혔고 강화도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항복을 하지 않을수없었다. 여기서 문제점이 주전파들이 나라에 힘이 없는데 이론만 외치며 계속 싸우고자 하는 것이다. 임진왜란도 비슷하다. 이론만 외치는 양반들 아예 책까지 싸들고 도망갔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이 점을 지금의 세대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2023. 7. 17. 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신라가 삼국통일을 했지만 신분제도가 강했습니다. 최승로의 시무28조가 천년전이니 오래되었네요.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이라는 나라사이에 있었기때문에 계속 가난했 습니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한국전쟁 독재30년 조선시대에도 연좌제 오가작통법이라는게 있었고 일제강점기와 독재30년 시대에 구타 가혹행위 보상심리 감시 차별 이런것들을 거치면서 이기주의가 생긴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경제개발을 하면서 그 이기주의가 굉장히 심해진것일지 모릅니다. 이제는 상앙 한비자 이사로 대표되는 강력한 법치를 써야 우리나라가 더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겁니다. 2023. 7. 17.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 공자 맹자는 성선설을 주장했고 순자는 성악설을 주장했습니다. 한비자는 순자의 제자입니다. 한비자가 평했습니다. 악한사람도 제어할수있는게 강력한 법치이다. 2023. 7. 17. 스위스와 이스라엘 우리나라는 스위스나 이스라엘을 본받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박해를 받다가 나라를 세우고 6일전쟁에서 승리하는등 임진무퇴의 정신을 보여주었고 스위스는 오스트리아제국에서 독립하고 1번빼고 진적이 없다고 한다. 물론 스위스와 우리나라는 다르다. 유교가 너무 강해서 바뀔려면 시간이 걸릴것이다. 한비자의 사상에 따르면 겁쟁이 민족이면 강력한 법치와 배수진의 정신으로 다스려야 우리나라도 스위스나 이스라엘같은 철저한 정신력을 가지게 될것이다. 2023. 7. 9.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