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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청주봉명중학교(9회)시절 당한일 저의 이름은 채정한이고 나이는 1982년생입니다. 최모군이랑 짝궁이 되었는데 진짜 하루종일 갈구는 겁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최모군 왜 이렇게 떠드냐 나와라 그러면서 혼내는데 안모군과 손모군이 제팔을 활짝 들더니 무슨 승리자라도 된것처럼 하는겁니다. 제가 최모군한테 한참 괴롭힘을 당할때는 모르는척하다가 최모군이 혼나니까 비꼬는 행동을 하고 어이가 없었네요. 근데 최모군이 자리에 돌아오자 임모군이 채정한도 웃었어하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최모군이(그때 저는 중학교3학년이었는데) 2학년교실로 가서 저를 엉첨 갈궜습니다. 집단괴롭힘을 당하면 괴롭히는 사람만 늘어나고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한사람 많고 적자생존 약육강식은 인간의 기본본능인거같습니다. 박모군이랑 사람이 너 아직도 정신못차렸냐 이렇게 말하고 송모.. 2024. 11. 19.
[아이엠피터뉴스] 대통령 골프 취재 막은 과잉 경호... "휴대전화 강제로 뺏어" 경호처, 대통령 골프장 일정 경위 취조 ... 이미 9월에 국회에서 나온 정보▲ 골프장에 출입하는 대통령을 취재한 CBS노컷 기자 © CBS노컷 유튜브 갈무리골프 치는 윤석열 대통령을 취재하던 기자가 경호처 직원으로부터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겁박까지 당해 논란입니다. 지난 9일 CBS노컷뉴스 기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를 치기 위해 서울 노원구 태릉체력단련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천개입 의혹과 김건희 여사 논란 등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한지 이틀 뒤였습니다. CBS노컷 기자에 따르면 기자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자주 골프를 친다는 정보를 접하고 공개된 골프장 입구에서 이른바 뻗치기(취재 대상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 기다리는 취재 방식)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9일 오후 .. 2024. 11. 19.
[아이엠피터뉴스] 명태균 변호사 "이준석, 명씨를 김건희 스토킹 통로로 활용" 김소연 변호사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 단절됐던 이준석, 명씨 활용" 주장▲ (좌)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14일 국회 본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4.11.14 (우)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1.14 © 연합뉴스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전 국민의힘 대표)가 명태균씨를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스토킹을 할 때 그 통로로 썼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명태균씨의 법률 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18일 MBC 라디오 과의 인터뷰에서 명씨와 이준석 의원과의 관계를 "매일매일 카톡하고 새벽에도 그렇게.. 2024. 11. 18.
청소년들의 안좋은선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EBS뉴스에서 보았는데 청소년들의 안좋은선택이 이어지고 또래친구가 안좋은선택을 하면 또래친구들도 안좋은선택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청소년들이 힘들면 부모나 교사에게 도움을 구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우리나라는 안좋은선택 1위국가인데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하면 좋겠네요. 부모들도 청소년들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면 공감해주고 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 왕따를 당하면 교사나 부모에게 도움을 구하고 교사는 왕따(집단괴롭힘)를 해결할려고 동료교사들과 교감 그리고 교장선생님 그리고 이사장까지 왕따를 근절시킬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2024.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