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1 평화는 무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평화는 무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말은 제나라 마릉전투로 유명한 손빈이 한 말이다. 미군부대앞에서 평화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미군주둔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을 쓴다고해도 강한 국방력은 중요하다. 구한말 고종이 중립국을 표방했지만 우리나라는 외세의 먹잇감이 되었으며 결국은 일본에게 먹혔다. 강한 국방력이 전쟁을 막는 이유가 될것이기에 한미군사훈련은 필요하다. 스위스가 중립국으로 유명한 이유도 강한 국방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대학생들이 평화시위를 하는데 평화는 무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힘없는 평화는 외국에게 먹힐뿐이다. 이 말을 사람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2023. 8. 11. 병법 36계 제2계 위위구조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이 위위구조라는 책략은 손빈이 계릉전투 때 위나라의 도성을 포위하여 조나라의 포위를 뚫었다는 고사성어이다. 2023. 8. 10. 고사성어 - 골육상쟁 이 골육상쟁이라는 고사성어는 대의멸친과 함께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고사성어다. 부와 권력은 나눌 수가 없다고 했다. 대표적으로 삼국지 때 조조의 아들 조비가 황제로 즉위하자 조식을 죽이려고 하였다. 조비는 시 한수를 단기간에 읊으면 살려준다고 했다. 조식은 그 유명한 칠보시를 지어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이 골육상쟁은 같은 동포 같은 민족한테도 쓰이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가슴아픈 골육상쟁의 비극을 겪었다. 이 6.25전쟁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2023. 8. 10. 병법36계 제1계 만천과해 -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넌다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넌다는 뜻이다. 전력이 약한 자가 상대의 심리적 맹점을 교묘히 이용해 이변을 일으켜 상황을 반전시킨다는 의미다. 진시황이 사망했을 때 지역의 반란을 우려한 신하가 시간을 벌기 위해 시신을 운반하는 수레를 생선 마차로 위장해 궁궐로 빠져나가 장례를 치른데서 유래한 말이다. 2023. 8. 10.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