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가 돌린것이 효과가 있었나 보네요

저는 학교폭력과 군대 고문관 관심사병이었고 그걸 근절시킬려고 페이스북 친구를 5000명까지 늘리고 팔로워도

 

최대한 늘렸습니다. 트위터도 팔로워가 그덕분에 1200명까지 되었고 네이버에도 관련글을 올리고 서로이웃을

 

5000명까지 늘리고 있는 중이죠. 이특아버지나 이은석 표예림 임병장 당태종 오자서 손빈등 여러 이야기를 여기저기

 

돌렸는데요. 어떤 분은 복사 붙여넣기 되게 많이 한다고 한 소리 하셨죠. 제가 자꾸 커뮤니티에 여기저기 똑같은 글을

 

돌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학교폭력만을 이야기하면 안된다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한게 아니다 세상 그렇게 쉽게

 

안바뀐다 앞으로 40~50년 더 산다면 40여년간 노력해야한다 치매 정신질환 군대폭력 집단괴롭힘 생활고 독거노인

 

고독사 쪽방촌 노인 많은 문제를 이야기하고 연결시켜야한다. 저는 학교폭력을 넘어서 우리나라가 더 나아지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그나저나 충북뉴스라는 인터넷신문이 저를 팔로우했더라구요. 제가 커뮤니터에 많은

 

글을 돌린 효과가 있는거같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저희모교 동문회회장님도 있고 유명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에도 유명한 분들이 많이 있죠. 이 사회가 좋아지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