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모 외삼촌 큰아버지 이모 다 마찬가지입니다. 형제이고 가족인데 어떻게 모르는척을 하겠냐 가족다음으로
가까운 것은 친척인거같습니다. 동생이 저를 많이 두들겨 팼다고 요새심정으로는 동생인데 어떻게 모르는척을
하겠습니까 물론 장애있다고 형제자매도 모르는척을 하는 세상이지만 좀 자기밖에 모르는 냉정한사람들이 있고
끈끈한 정으로 뭉쳐져있는 그런 사람도 있는것같습니다. 저희형편이 어려우니까 친척들이 많이 도와주기도
하고 돈도 많이 빌려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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