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쫌상 쫌팽이 칼빵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청주 봉명중학교 3년내내 쫌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워졌고
운호고2학년때는 칼빵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특히 봉명중 신흥고 충북대 전기전자및컴퓨터공학과01학번
윤모군이 맨날 쫌상 쫌상이라고 불렀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은 강한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하다고 윤모군은
다른 사람한테는 꼼짝도 못하면서 저한테만 만만했습니다. 저의 이름은 채정한이고 나이는 1982년생이고 충북
청주출신이고 봉정초등학교(4회) 봉명중학교(9회) 운호고등학교(31회)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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