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있으면 자식 버리기도 하고 심지어 부모도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윤아 박재정이 나왔던 드라마 너는 내운명에
나오는 내용인데 자기도 일터에서 겨우 숙식을 해결하는 입장이라 어머니를 돌볼능력이 없어 어머니를 버리는 사람이
드라마에 나옵니다. 이모가 말한내용인데 부모를 버리고 언급조차 안한다고 합니다. 치매걸린 부모죽이고 자살하는 사람
들이 많은데 이런 사건이 벌어지면 죽고 싶으면 혼자죽으시오 패륜범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저는
정신병원3번입원하고 정신과치료18년째치료중입니다. 정신재활시설에서도 1년있었는데 지적장애라고 태어나자마자
부모한테 버림받았다는 사람도 있었고 정신질환이 있다고 형제자매도 모르는척한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한테
가족의 현실에 대해서 그렇게 강조했는데 그 사람은 자꾸 이상만 강조하더라구요. 또 긴병에 효자없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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