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생명만을 주실뿐 인생은 자기 자신의 힘으로 이끌어나가야한다. 내가 재미있게 보았던 중국드라마 대한천자에 나오는 대사이다. 장애가 너무 심하면 부모가 내가 죽고 나면 내 자식이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한다. 그래서 발달장애인들의 부모들이 시위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정치인이 예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대폭적인 예산증액은 힘들다고 했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다. 차츰 개선해 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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