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이 가끔씩 지하철에서 시위하던데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다른사람에게 불편을 끼쳐도 되는지 묻고 싶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대표와 전장연 대표가 토론한게 있다. 이준석 전대표는 예산은 무한한게 아니라 한정되어 있다. 다른 이들과의 형평성 때문에 요구를 들어줄수없다 라고 말했지만 이 말이 먹히지 않았던 모양이다. 예를 들어 월남전참전용사분들이나 한국전쟁참전용사분들도 보상이 적었지만 다른 유공자와의 형평성 때문에 이분들의 참전수당을 대폭 올리기가 어렵다. 결론적으로 전장연의 지하철시위는 이준석 전 대표의 말처럼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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