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이 되고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6.25전쟁이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는 전혀 대비를 못해
대구까지 밀렸지만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고 다부동전투등 배수진을 치고 동족상잔의 아픔을 겪고 기세를 회복하여 UN과 연합하여
지금의 휴전상태가 되었다. 윈스털 처칠 수상이 2차대전 때 독일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피를 흘려야 하는데 안흘리는 민족은 남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6.25전쟁을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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