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53

충북 청주 서원초등학교 보람문구사 운영시절 1996년도 제가 15살때 충북 청주 서원초등학교 후문앞에서 아버지가 보람문구사를 운영했습니다. 옆에는 우리문구사가 있었구요. 그때 S초등학교 6학년들이 저를 놀리면서 도망가더라구요. 제가 따라갔지만 붙잡지는 못했습니다. 근처 가경중학교 1학년들도 문구사에 많이 왔었는데 불량청소년들이었습니다. 제가 1살많은 저한테 왜 반말하냐고 하니까 그 중학생들도 엿이나 먹어라고 하더군요. 저는 싸움을 못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때 근처 학원에 다녔는데 제 친구가 1살어린 중학생과의 싸움에서 져서 맞고 다녔지요. 어른들은 초등학교 1년 선배인데 저렇게 때리다니 저건 아니다 라고 했지요. 중학생들과 초등학생들은 물건도 많이 훔치고 자물쇠를 따고 가게를 털기도 했습니다. 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문구사옆에 저희가족이 쓰는.. 2024. 11. 9.
음성꽃동네 가지마 너 돈 엉첨 쓰게 만든데 저는 1982년생이고 충북 청주출신이고 봉명중9회졸업생인데 봉명중 다닐때 일어난 일입니다. 박모군이라는 동창이 있었는데 500원빌리고 1000원샤프로 갚더군요. 근데 알고보니 그천원짜리 샤프도 공짜로 구한거였습니다. 제가 좀 멍청하고 어리버리하고 잘속으니까 그 박재천이랑 저를 눈탱이밤탱이로 때린 윤모군이랑 음성꽃동네로 봉사활동 가기로 했었는데 윤모군이 저더러 그 음성꽃동네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박모군이 너 엉첨 돈쓰게 만들거라고 작정했다고요. 그 윤모군도 저를 괴롭히던 동창이었는데 그점은 제가 불쌍해보였나봅니다. 저는 중2때 어머니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고 아버지 혼자서 문구사 운영하면서 겨우겨우 먹고살았습니다. KT 인터넷설치기사가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와 자기가족만 걱정하고 자식이 사고를 쳐도 자식.. 2024. 11. 9.
1982년생 봉명중 신흥고 충북대01학번 윤모군 저는 1982년생이고 충북 청주 봉명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봉명중 신흥고 충북대 전기전자및컴퓨터공학과 01학번 윤모군은 봉명중1학년때 전학을 왔는데 전 친구가 없어서 윤모군이랑 친구가 될려고 친하게 지냈죠. 윤모군도 저랑 친구가 되었지만 저는 운호고로 가고 윤모군은 신흥고를 갈때 저보고 신흥고 절대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 친구가  없어서 너랑 친구했어 신흥고 절대 오지마라고 하는겁니다. 전학오고나서 싸움꼴찌 너냐 오모군이냐 라고 묻고  학교끝나고 같이 가는데 발차기 하면서 너 왜 이렇게 까부냐하는겁니다. 윤모군이 시비를 걸어서 싸웠는데 전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얻어맞았습니다. 그리고 윤모군은 중학교3년동안 저를 괴롭혔죠. 도덕책에 쫌쌍뽕알 이라는 말을 적어놓고 저를 힘들게했습니.. 2024. 11. 9.
충북 청주 봉명중학교(9회)때 컨닝맨사건 전 학창시절 집단괴롭힘을 당했고 현재는 정신장애3급 장애인이고 정신병원 입원 세번 총 2년6개월 입원했고 정신과치료도 18년째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청주 봉명중2때 채모군이랑 최모군랑 제가 가운데자리 창문 자리라서 OMR카드를 겨드랑이부분에 넣는 방법으로 채모군의 시험지를 제가 받아적고 그걸 최모군한테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채모군이 공부를 잘하긴했지만 저나 최모군도 인문계갈 실력은 되었습니다. 최모군은 이런 방식으로 중1때도 컨닝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컨닝을 중단시켰는데 최모군이 열받아서 제가 컨닝했다고 소문을 퍼뜨린겁니다. 근데 저는 학교에서 왕따고 싸움도 못했습니다. 최모군랑 채모군이 컨닝에 가담한것을 알고있을텐데 저한테만 뭐라고 하는겁니다. 오죽하면 어떤 친구는 선생님께 이야기해야하.. 2024.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