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이 졸업한 청주 서원초등학교 1984년생들은 정말 악질이었다. 그때 아버지께서는 보람문구사라는 가게를 운영했는데 방2칸이 딸린 가게였다. 내가 살았던 보람문구사는 복대사거리에 있는 청주 서원초등학교 후문에 있었다. 그가게에는 욕실이 있었는데 뒷문으로 들어오면 누구든지 욕실에 출입할 수 있었다. 근데 서원초등학교 학생들은 거기서 오줌을 누고갔다. 내가 개들을 많이 때리자 단체로 다구리칠려고도 했고 물건도 많이 훔쳐서 정말 악질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년도는 1996년도이다.저의 이름은 채정한이고 나이는 1982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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