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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배수진을 쳐라

by 마릉손빈 2025. 5. 17.

 

중국 최고의 전략가 명장 한신의 배수진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한신의 배수진은 유명하지요. 1950년 6.25전쟁이

 

터지고 대구까지 우리군은 밀렸지만 낙동강방어선을 구축하고 우리의 조상들이 골육상잔까지 벌여가며 피를 흘리며

 

싸웠습니다. 대표적으로 다부동전투가 유명하지요.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피를 흘리지 않는 민족은 남의 노예가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전쟁은 피해야하는것이며 전쟁을 두려워해야한다는데 신라의 임전무퇴(전쟁에 임하면 물러남이

 

없어야한다)정신과 김유신장군과 원술처럼 전쟁에서 도망친 자는 가족이라도 희생시킨다는 정신을 강조하면 더 나은

 

군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한테 둘려싸여있는데요. 중국의 선현 묵자는 수비를 강조

 

했습니다. 남의 나라 쳐들어갈 필요없이 우리나라만 굳건히 지킨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이순신장군은

 

필사즉생 필생즉사(죽고자 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다)를 강조하며 명량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평화로운 시기일수록 전쟁에 대비해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평화로운 시기인것처럼 보여지나 우리나라는

 

휴전상태입니다. 전쟁이 끝난게 아닙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대통령과 고위직 정치인들이 솔선수범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남녀노소 할것없이 다 뛰어들어가면 두려울게 없을겁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다 죽는겁니다.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선생은 생과 사에 연연해해서 뭐하겠는가 사람은 태어나면 다 죽는것인데 죽는걸 무서워

 

해서 무슨일을 할수있겠는가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전략가 손빈은 평화는 무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일부의 시민들은 총 대신 평화를 달라는데 평화는 무력을 통해서만 가능한겁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6.25전쟁에서 그랬던것처럼 나라를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다 죽는것이기에

 

죽는걸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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