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하는 사람은 평생 트라우마인데 가해자들은 죄책감이 없고 방관자들은 모르는척합니다. 임병장에 대해서 따돌림당하는 고통은 모르는척하고 오히려 언젠가 폭발할 사람이었다며 그를 욕합니다. 고표예림님한테 악플다는 사람도 되게 많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남의 일에 관심없습니다.
그냥 자기걱정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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