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권력은 나눌수가 없다. 워낙 유명한 말이라서 다들 아실겁니다. 당태종 이세민과 태종 이방원이 유명하죠. 당태종
이세민은 현무문의 변을 일으켜 형인 태자 이건성과 동생 이원길을 살해하고 그 가족들을 남김없이 처리하죠. 그리고
아버지를 협박해서 당태종으로 등극합니다. 태종이방원에 대해서는 말안해도 잘아실테고요. 형제자매에도 부와 권력은
나눌수가 없는데 부자지간에도 그렇고요. 골육상쟁 골육상잔등과도 비교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영조와 사도세자가
그러했고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골육상잔에 비극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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