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영화 달콤살벌한연인[박용우, 최강희 주연]

영화 달콤살벌한연인은 최강희와 박용우가 주연인 영화인데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관객수도 많이 들어서 성공했지요.

 

박용우는 강사인것같은데 수년째 애인이 없다. 근데 최강희에게 반한다. 하지만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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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살인자고 이혼을 두번을 했다. 박용우는 고민하지만 최강희는 같이 떠나자고 하지만 같이 떠나지 않는다.

 

수년후 외국에서 재회한 그들은 반가워하고 키스로 인사를 나눈다. 키스신이 유독 많은 영화였으며 짤린것도 있다고 한다.

 

박용우의 연기가 일품이었고 최강희도 나쁘지 않았다.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했고 시종일관 재미있었습니다.

 

조연들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시체를 땅에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힘들겠더라구요. 살인을 하면 시체처리가 제일

 

고민이죠. 같이 떠나고 싶은데 그럴수없는게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그럼 이상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