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영화 코리아[하지원, 배두나 주연]

영화 코리아에는 최윤영(최연정)과 이종석(최경섭)이 나옵니다. 최윤영은 우리나라 선수고 이종석은 북한선수로 나오죠.

 

최윤영은 이종석을 보고 첫눈에 반하죠. 하지만 이종석이 결혼했다는 헛소리를 믿고 좌절하나 거짓말이을 알게 되어서

 

다시 가까워지고 더 가까워지죠. 그러다가 우리나라 선수와 북한선수들이 너무 가까워지니 감독관이 통제를 하게 되고

 

최윤영은 이종석이 잘못될까봐 걱정을 하죠. 결국 감독의 노력으로 잘 해결되나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되죠. 가슴 아픈

 

포옹을 하나 거기서는 화끈하게 키스를 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종석과 최윤영이 헤어지는 장면도 좋았지만

 

최고의 명장면은 배두나와 하지원이 정말 가슴 아프게 헤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과연 현정화와 최연정이 실제로도

 

이랬을까 의문이지만 영화는 감동적이었습니다. 감동이 있으니 꼭들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습니다.

 

이샹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