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속에 칼을 감추고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는 낯으로 상냥하게 대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상대방을 해칠 뜻을 품고 있음을
비유한다. 적으로 하여금 나를 믿게 안심시킨 후 비밀리에 일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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