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이 얼마나 잘 훈련되어 있는가이다. 적과 비교하여 잘 훈련되었다면 그 싸움은 이길수가있다. 아무리 강한 체질을 갖고 있어도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단합된 힘을 발휘할 수가 없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없는 한낱 오합지졸에 불과할 뿐이다.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잘 훈련된 사병 한명이 훈련되어 있지 않은 백명의 적을 당해낼수있다는 말이다. 기업의 경우에도 사원의 수가
적을지언정 각자가 일당백의 정신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많은 사람의 일을 할수있을 만큼의 일을 할수가 있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인건비와 제반 경비가 절감되니 그만큼 기업을 경영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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