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위해선 소를 버려야한다 - 전 효보다 충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당태종 이세민의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친아버지를 연금했지만 비록 친형과 친동생의 가족을 멸족시켰지만 정관의 치를 구축하고 태평성대를 엽니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도 가족을 희생시킨채 나라를 위해서 애썼습니다. 대는 나라고 소는 가족입니다. 숫자로
보건대 나라의 인구가 가족의 인구보다 훨씬 많지 않습니까 부자유친과 대의멸친이 충돌한다는데
정충보국이라는 말도 있고 당연히 효보다 충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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