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는 해하전투에서 대패하자 자결했다. 한고조 유방이 그의 시체에 상금을 걸었기 때문에 시신은 갈갈이 찢겨져
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한고조 유방은 시신을 잘 수습하여 제후의 예로 장례를 치러주었고 그의 일족들은
처벌하지 않았다고 한다.
항우는 해하전투에서 대패하자 자결했다. 한고조 유방이 그의 시체에 상금을 걸었기 때문에 시신은 갈갈이 찢겨져
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한고조 유방은 시신을 잘 수습하여 제후의 예로 장례를 치러주었고 그의 일족들은
처벌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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