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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게시판

만화 아웃복서에서 주인공 하수구 선수가 한 말입니다

by 마릉손빈 2022. 12. 11.

복싱경기중에 상대방선수를 죽게 해서 너무 죄책감에 술로 달래는 사람한테

 

마치 세상 모든 상처와 고통을 다 안고 가는것처럼 생각하지 말아요

 

누구나 그 정도의 아픔은 가지고 살아가는거예요

 

이 말을 주인공 하수구선수가 하는데 공감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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