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초 주란은 용저와 함께 서초패왕 항우의 오호장 하나로 불리우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항우가 사면초가에 걸려
위기에 처하자 계포 종리매 심지어 항우의 숙부였던 항백까지 도망갔지만 환초 주란은 항우와 마지막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대단한 충정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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