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82c-HnVE9E
2000년에 나온 이 노래는 박효신의 데뷔곡이자 오늘날의 박효신을 잊게 해준 노래였다.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은 이소라의 프로포즈였을 텐데 같이 나온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한 박화요비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박효신의 허스키하고 독특한 음성이 돋보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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