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사가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휘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저에게 늙은 노모와 어린 자식들이 있습니다. 지휘관은 말했다. "자네가 죽더라도
남은 가족들을 평생 책임져 주겠네" 그 결과 그 병사는 죽을힘을 다해 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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