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아무래도 궁예가 기억납니다. 초반에는 민심을 얻어
황제가 된 궁예! 미친병을 얻어서 왕건에게 쫓겨나고 은부장군이 죽이지요. 기억나는 대사는
관심법으로 볼것이야 정사에는 궁예가 백성들한테 맞아죽었다고 했는데 설마하니 그렇게까지
했겠는가 드라마의 설정이 더 현실적이다. 미친병이 들어서 부인과 아들까지 죽인 궁예! 순백이만
살아서 왕건이 살려줬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고... 종간의 죽음도 나왔지요. 도망치지 않고 죽음을
준비한 종간 실존인물이라고 들었는데 참수하고 효수하라고 했나? 유튜브에 많이 있으니 한번
봐야겠습니다. 태조왕건 삼국지따라하기를 했으나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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